prep: 프렙하다

요리를 준비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낼 시간을 기다리는 설렘이고 기쁨이다.
재료를 다듬는 손길에 정성이
들어가는 것도 그런 마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고,
정성이 들어간 요리는 그 정성 이상으로 맛있다.

진심과 기쁨, 그리고 상대를 만족시키고 싶은 열정이
갖춰질 때 진짜 맛있는 요리로 태어난다.

prep:

‘준비’를 의미하는 영어 ‘preparation’의 줄임말인
‘prep’은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프렙(prep)하자”라고 하면 손님들이 오기 전,
요리를 하기 위한 1차 준비를 하자는 의미로 사용된다.

집에서 만들면 이 맛이 안나요!

안녕하세요. 레스토랑 그랑씨엘의 셰프 이송희입니다.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프렙"은 레스토랑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의견에서 시작됐어요. 집에서는
레스토랑의 맛을 내기가 어렵다고
정말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누구나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그랑씨엘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맛과 신선함을 오랫동안!
급속 프로즌 포장

프렙은 재료의 장기간 보관을 위해 급속 프로즌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사실 현재 버전의 제품
이전에는 신선한 재료를 아이스 박스에 담아
그대로 발송해 드렸어요. 하지만 배송 중에 재료가
신선함을 잃는 경우도 많아서 구매자분들께
실망감만 안겨드린 적도 있었죠.

신선밀키트 2%의 아쉬움을 해결하다.
그래서 이번에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이 부분
꼭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구성품을 더욱
단순화 시키고 냉동이 가능하게 해서 언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했습
니다. 받아보시면 일반 냉동 제품과는 다른 품질과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프렙은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됩니다.
-18℃ 이하에서 최대 9개월 냉동보관 가능

  • 고객센터 : 02-2039-8905

    팩스 : 02 548 0284

    개인정보 관리자 : 이송희

    제휴 및 입점문의 : prep@prepbox.co.k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