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냉동식품을 시키는 이유는 근시일내 먹기보단 냉동실에 쟁여두었다가 원할때 먹으려는 의도로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냉동식품이 다 녹은상태로 도착을 했고 뒷면에 보니 다시 얼릴 수 없다고 쓰여있던데 다시 얼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6인분이나 시켰는데 몇 시간만에 상하지 않으니 확인 후 드시라는건 좀 무책임한 것 같은데요? 택배사에서는 다음날 받은게 아니니 본인 잘못 아니라고 당일배송 확인임에도 냉동팩 및 음식물이 다 녹아있던건 배송사 책임이라고 전화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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